누군가에겐 바람 또 다른 이에겐 한파
넌 휘청거려 이 날씨에 넌 약한 사람인가 봐
구름 낀 서울 하늘 아래 먼지가 많아
그 보이지 않는 먼지를 바람과 삼키지 말아
추억이 두고 간 바람에 넌 헤매고 있어
난 너의 눈을 피해서 그림자처럼 네 뒤에 있어
밝은 네 모습 보고 있으니까 저 달이 미워 ey
밝은 네 모습 보고 있으니까 저 달이 미워 ey
내 귓가에 스치는 소리
쓸쓸한 기억이 남기고 간 흔적도 사라져가
조각나 버린 빈자리에
고요한 풍경 속의 바람처럼 불어와
In the breeze, in the breeze
내 아픈 기억을 채우는 네게
Like a breeze, like a breeze
살며시 다가와 스며든 채 숨을 쉰다
Yeah 그날은 바람을 타고 leave
조금씩 새파래지는 너의 입 (숨을 쉰다)
달콤한 말 하나 밖에 난 못해
강한 척 내게는 꼭 안 해도 돼
난 너가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건
따뜻한 바람의 기운만 줄게
넌 너로 살아야만 돼
Okay, 자 내 어깨에 기대
줄 수 있는 게 nothing
내 어깨서 너가 쉴 때
숨소린 날 미치게 해
Okay, 자 내 어깨에 기대
줄 수 있는 게 nothing
내 어깨서 너가 쉴 때
숨소린 날 미치게 해
눈을 감으면 더 선명 해지는 너
지친 영혼 속에 휴식이 돼준 너
In the breeze, in the breeze
내 아픈 기억을 채우는 네게
Like a breeze, like a breeze
살며시 다가와 스며든 채 숨을 쉰다
밀려오는 생각들은 그칠 줄을 몰라
차분한 창 밖과 다르게 난 (숨을 쉰다)
밀려왔던 생각들 다 웃으면서 결말
너와 미소를 지었던 날 (숨을 쉰다)
Okay, 자 내 어깨에 기대
줄 수 있는 게 nothing
내 어깨서 너가 쉴 때 (숨을 쉰다)
숨소린 날 미치게 해
Okay, 자 내 어깨에 기대
줄 수 있는 게 nothing
내 어깨서 너가 쉴 때
숨소린 날 미치게 해
In the breeze, in the breeze
흐릿해진 아픈 상처는 이젠
Like a breeze, like a breeze
평온한 가슴에 눈감은 채 잠이 든다
잠이 든다